국가별 외환 보유고(달러) 순위 TOP 10

* 2021년 9월 국제통화기금(IMF) 통계 기반

 

국가별 외환 보유고 순위 TOP 10

1. 중국: 3,338,530
2. 일본: 1,408,717
3. 인도: 620,461
4. 한국: 472,714
5. 러시아: 601,680
6. 대만: 529,159
7. 홍콩: 489,008
8. 브라질: 365,061
9. 스위스: 337,382
10. 사우디아라비아: 331,825

 

국가별 달러 보유 순위 TOP 10

1. 중국: 1,142,674
2. 일본: 1,291,373
3. 유럽중앙은행: 297,471
4. 스위스: 105,615
5. 홍콩: 105,206
6. 대만: 88,185
7. 인도: 87,439
8. 러시아: 58,861
9. 한국: 55,414
10. 사우디아라비아: 51,452

 

중국 외환 보유 항목

중국의 외환 보유 항목은 크게 다음과 같이 분류됩니다.

 

1. 환헤드 (Foreign Exchange Reserves) : 중국의 대부분 외환 보유액은 환헤드로 구성됩니다. 환헤드는 단기 외환 유동성을 유지하고 외환 시장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중국의 주요 금융 기관인 인민은행이 보유하는 외환 자산입니다.
2. 외국 채권 (Foreign Bonds) : 중국은 글로벌 채권 시장에서 대규모 외국 채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은 외환 보유액의 다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3. 금 (Gold) : 중국은 금 보유액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며, 금 보유량은 중국의 외환 보유액에서 일정 비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4. 기타 (Others) : 중국은 기타 자산으로 펀드, 주식, 부동산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외환 보유액 구성 비율은 공개되어 있지 않지만, 대부분의 분석가들은 환헤드가 중국의 외환 보유액에서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