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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vs 도지코인 비교
비교 기준 | 비트 코인 | 이더리움 | 도지코인 |
출시 년도 | 2009 | 2015 | 2013 |
설립자 | Satoshi Nakamoto | Vitalik Buterin, Gavin Wood | Billy Markus, Jackson Palmer |
블록체인 프로토콜 | Bitcoin Blockchain | Ethereum Blockchain | Dogecoin |
토큰 | BTC | ETH | DOGE |
토큰 타입 | Native | Native | Native |
발행된 총 공급량 | 19,201,143 (22.11.08. 기준) | 122,373,863 (22.11.07. 기준) | 132,670,764,300 (22.11.08. 기준) |
최대 공급량 | 21,000,000 | 무제한 | 무제한 |
합의 방식 | PoW | PoS | Pow |
확장성 | 7-10 transactions | 30 transactions | 10배 |
거래 속도 | 7 TPS | 100,000 TPS | 30 TPS |
활성 지갑 주소 | 947,648 (2020.12) | 486,897 (2020.12) | 58,637 (2020.12) |
2. 비트코인 vs 이더리움 vs 도지코인 장점
비트코인 | 이더리움 | 도지코인 |
접근성과 유동성이 좋음 | 비트코인보다 채굴하기 쉽움 | 최초의 밈 코인이 존재하여 문화적 의미 |
완전한 사용자 익명성과 투명성 제공 | 이더리움은 가장 큰 개발자 지원 |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후원 |
중앙 기관으로부터 완전한 독립 | 스마트 계약 가능 | 높은 토큰 공급으로 새로운 암호화 참가자는 현재 가격에서 "싸다"고 생각함 |
높은 수익 가능성 | 가장 크고 충성도가 높은 커뮤니티 중 하나를 보유 |
3.비트코인 vs 이더리움 vs 도지코인 단점
비트코인 | 이더리움 | 도지코인 |
변동성이 큼 | 가스 수수료로 인한 매우 높은 거래 비용 | 주로 투기 수단으로 사용 |
정부 규제가 없으므로 지속적인 위험에 노출됨 | 사용 가능한 토큰 수에 제한 없음 | 다른 암호화폐에 비해 사용 사례가 제한적임 |
되돌릴 수 없음 – 거래가 완전히 되돌릴 수 없으므로 해킹 및 불법 활동 조차도 되돌릴 수 없음 | ||
높은 비용으로 인해 제한적으로만 사용 |
4. 시간 흐름에 따른 관심도 변화
비크코인(파란색 선) vs 이더리움(빨간색 선) vs 도지코인(노란색 선)
비트코인이 압도적으로 우세하게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더리움, 도지코인 순 입니다.
5. 지역별 비교
비크코인(파란색 영역) vs 이더리움(빨간색 영역) vs 도지코인(노란색 영역)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역시 이더리움, 도지코인 순 입니다.
<< 용어 정의 >>
- 지분 증명(PoS : Proof of Stake)
해당 코인을 가지고 있는 소유자 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산(stake) 양에 비례하여 블록을 생성할 권한을 더 많이 부여되는 방식입니다. 참여에 대한 보상은 이자와 같은 방식으로 코인이 지급되며, 일정 수 이상의 코인을 보관하고 있는 지갑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연결시켜놓기만 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작업 증명(PoW: Proof of Work)
해시함수에서 나온 출력값을 채굴자들이 하드웨어 장비 (GPU, CPU 같은 컴퓨팅 파워)를 통해 결과를 도출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해시는 단방향 암호화 기술로 결과값을 가지고 역으로 입력값을 찾아낼 수가 없습니다 (암호화된 결과에 대해 복호화가 불가능). 따라서 무차별 대입으로 출력값과 똑같은 결과가 나올때까지 실행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초당 해시를 처리하는 것을 해시레이트(h/s) 라 부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면 가장 빨리 채굴된 블록만 인정을 받고 나머지는 버려지게 되게 때문에 이중 지불 문제가 해결 됩니다.
* 면책 조항: 거래에는 위험이 따르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알아보실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며, 해당 블로그는 금융 관련 조언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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