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스테이킹 종류와 장단점 조사

1. Solo Staking (Validator Node)

난이도: 높음

규제 위험: 정부가 폐쇄할 확률이 낮음

 

32 ETH를 스테이킹하고 검증자 노드를 스스로 운영하는 과정을 솔로 스테이킹(Solo Staking)이라고 합니다.

ETH와 함께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유지 관리에 대한 합리적으로 높은 수준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술이 필요

• 전용 컴퓨터 시스템 설정.
• 실행 계층 클라이언트 실행 및 동기화.
• 합의 계층 클라이언트 실행 및 동기화.
• 키 생성 및 관리.
• 노드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유지

장점

• 중개인에게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고 더 많은 ETH를 얻음
• 투자 및 키를 완전히 제어
• 보다 안전한 형태의 스테이킹.
•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장기적인 건강에 더 좋음

단점

• 높은 자본 투자가 필요
• 블록체인 및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필요
• 보안(및 가동 시간)의 부담

 

2. Staking as a Service

난이도: 보통

규제위험: 정부가 폐쇄할 확률이 보통

 

회사가 대신하여 유효성 검사기 노드를 실행하는 비즈니스 모델

32 ETH 스테이킹 자본을 제공하기만 하면 됨

고정 요금으로 회사는 유효성 검사기 노드의 설치, 프로그래밍 및 유지 관리를 처리함

 

다음과 같은 기술이 필요

• 100% 오픈 소스 코드를 사용
• 모든 필수 코드의 공식적인 감사 결과를 제공
• 취약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버그 바운티 시스템이 있음
• 서비스는 적절한 테스트
• KYC, 계정 가입 또는 특별 권한 요구 사항이 있음
• 회사는 다양한 독립 유효성 검사기 클라이언트를 보유
• 모든 유효성 검사기 키를 완전히 관리

장점

• 초보자 친화적; 블록체인에 대한 고급 지식이 필요하지 않음
• 보안 및 네트워크 가동 시간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음
• 유효성 검사기 키 소유권을 통해 여전히 투자를 제어할 수 있음
• IT 하드웨어에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음

단점

• 보상의 일정 비율은 서비스 요금 및 수수료로 회사에 납부함
• 투자에 대한 보안이 제3자의 손에 달려 있음
• KYC 및 기타 가입 절차를 처리해야 함

 

3. Pooled Staking

난이도: 낮음

규제 위험: 정부가 폐쇄할 확률이 낮음

 

공동 스테이킹으로 풀이 32 ETH에 도달하면 플랫폼은 이를 배포하여 유효성 검사기 노드를 활성화하고 풀 구성원은 보상을 공유함

대부분 스마트 컨트랙트로 운영되고 스테이킹 풀이 이더리움 블록체인 외부에 존재하므로 무신뢰 및 무허가 프로세스를 통해 분산된 방식으로 운영됨

 

Lido와 RocketPool이 대표적임

장점

• 입금 한도가 매우 낮음
• 노드 설정 필요 없음
• 유동성 토큰으로 부가 가치와 보상을 제공
• 지갑에 유동성 토큰을 보관

단점

• 타사에 의존
• 유효성 검사기 노드를 제어할 수 없음
• 보상에서 고정 수수료를 청구

 

4. Centralized Exchanges

난이도: 낮음

규제 위험: 정부가 폐쇄할 확률이 높음

 

중앙 집중식 거래소를 통한 스테이킹

Binance, Coinbase 및 Crypto.com과 같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는 소액 투자자로부터 수천만 달러를 유치하는 대규모 스테이킹 풀을 운영

 

장점

• 최저 0.001 ETH의 스테이킹에 액세스할 수 있음
• 최소한의 감독이나 노력이 필요
• 지갑에 자금을 보관할 필요가 없음

단점

• 서비스 수수료 및 인출 수수료를 부과
• 중앙 집중식 교환에는 보안 위험이 있음
• 스테이킹 노드에 대한 권한 없음
• 규제 기관용 허니팟